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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립국어원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연속 토론회 2회차 개최(2012.8.17)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12.08.14

“우리 청소년의 말이 문제라고요?”

- 국립국어원,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연속 토론회 2회차 개최 -



□ 국립국어원(원장 민현식)은 8월 17일(금) 오후 2시부터 국립국어원(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대강당에서 2회차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 2회차 토론회에서는 ‘청소년 언어의 실태와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라본 청소년 욕설 사용 실태와 욕설 변화 양상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욕설이 범람하는 현상에 대해 청소년들은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지, 왜 욕설을 사용하는지, 가정과 사회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중학생 1명과 고등학생 2명이 직접 발표한다.

□ 지난 7월 12일 열린 첫 토론회(‘청소년 언어, 문제인가 문화인가?’)에서는 유관 분야의 전문가, 교사, 학부모, 청소년, 종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언어 상황을 문제로 볼 것인지 통과의례적 문화로 이해할 것인지를 두고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2회차 토론회에서는 첫 발표자로 한양대학교 김태경 교수가 2011년 국립국어원의 전국 조사에서 나타난 청소년 언어 실태를 분석하여 발표한다. 이어서 인천 작전초등학교 최성숙 교사가 4,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비속어, 공격적인 언어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와 학생들의 언어 개선을 위한 제안 등을 발표한다. 또한 배명중학교 안용순 교사는 중학생의 욕설 사용과 빈도뿐만 아니라 어휘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부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화성 두레자연고등학교 신재영 교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욕설을 처음 사용한 시기와 욕설을 처음 배운 대상, 주로 사용하는 욕설과 욕설을 들었을 때의 기분에 대해 조사?분석하여 청소년의 욕설 경향을 발표하고,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언어 개선을 위해 시도했던 방법들도 함께 소개한다.

□ 총 5회차에 이르는 연속 토론회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며, 모두 국립국어원 대강당에서 열릴 계획이고 사전 신청 없이도 방청할 수 있다. 9월에 이어질 3회차 토론회에서는 청소년 욕설 사용의 원인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4회차와 5회차 토론회에서는 도출한 원인을 바탕으로 청소년 욕설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가정, 교육 당국, 정부 부처, 사회 각 부문에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를 모색할 예정이다.

1회차(7.12.): 청소년 언어, 문제인가 문화인가?
2회차(8.17.): 청소년 언어의 실태와 문제점
3회차(9.7.): 청소년 언어 문제의 원인
4회차(9.25.): 청소년 언어 문제 해결 방안 1
5회차(10.5.): 청소년 언어 문제 해결 방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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