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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일보] 남북한 이질적인 언어 극복 겨레말큰사전 편찬 본격화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07.06.11
[2006-01-19]  
  

남북한의 이질적인 언어를 극복하기 위한 겨레말큰사전 편찬 사업이 올해 본격화된다.

기획예산처는 겨레말큰사전 사업예산을 지난해 6억원에서 올해 38억원으로 대폭 증액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획처 관계자는 “남북의 도로나 철도 연결사업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는 만큼 이 사업도 남북협력기금에서 전액 감당하기로 했다”면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정부 안보다 좀더 늘어났다”고 말했다.

겨레말큰사전은 남북한에서 각각 표준어로 쓰이는 서울말과 평양말을 포함해 각 지역의 방대한 방언을 모두 수록할 계획으로 2009년까지 매년 30억∼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남북한은 이 사업을 통해 잊혀져가는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고 공유하며 나아가 통일의 디딤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북 양측은 각각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꾸려 녹취 등 현장조사와 문학작품 및 문헌 조사를 통해 잊혀진 어휘를 발굴,정리하게 된다.

이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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