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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한컴,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에 '아래아한글' 지원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07.06.20

2007년 6월 12일에 보도된 한컴 '소트트웨어'지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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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뺀다-몸깐다, 숙면-속잠처럼 남북에서 서로 다르게 쓰이는 언어를 통일하는 사업에 국산 소프트웨어가 전격적으로 활용된다.

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 대표이사 백종진, 이하 한컴)는 1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편찬사업회 사무실에서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www.gyeoremal.or.kr, 이사장 고은 시인, 이하 편찬사업회)와 소프트웨어 증정식을 갖고 남북의 사전편찬 전문가, 언어학자, 문학인 등이 참여하여 추진 중인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를 통해 한컴은 편찬사업회가 겨레말큰사전 편찬 연구 및 업무 목적으로 사용할 문서작성기인 '아래아한글'을 포함한'한글과컴퓨터 오피스2007' 40개와 인쇄물에 쓰일 '맥용 아래아한글'을 기증하는 것은 물론 겨레말큰사전 편찬이 완료되는 오는 2013년까지 지속적으로 최신 버전 업그레이드 및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증정식에서 편찬사업회 고은 이사장은 "그 동안 사용해온 외산 대신 국산 소프트웨어로 편찬, 사무 업무를 진행하게 됐다"며 "북측에서는 이미 자체 개발한 창덕 등의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자리를 통해 비로소 우리말 편찬에 남북 모두가 자국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컴의 백종진 사장은 "남북이 함께 펴내는 첫 우리말 사전인 겨레말큰사전 편찬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서작성 소프트웨어인 '아래아한글'이 일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북측 편찬위원들에게도 남한의 문서작성기를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지원된 '아래아한글'을 비롯한 넥셀, 슬라이드 등 오피스 제품은 남한에서의 편찬 업 무에 이용될 뿐만 아니라 문서를 북측 파일형식에 맞춰 전달하는 등 양측 업무교류에서도 핵심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끝)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여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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