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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레말TV' 개국 관련 보도자료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20.05.06
첨부파일 첨부파일 겨레말TV 프로그램안_200506.hwp   첨부파일 gyeoremaltv.png  

남과 북의 언어생활 방송 겨레말TV’ 개국

겨레말큰사전편찬 사업 및 편찬 성과를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

통일을 준비하는 편찬 사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공감대 확대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이사장 염무웅, 아래 편찬사업회)는 통일부(장관 김연철)의 후원으로 남과 북의 언어생활 방송채널 겨레말TV56일 개국한다고 밝혔다.

 

편찬사업회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남북이 함께 준비하고 있는 겨레말큰사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과 함께 언어문화 통합을 준비하고자 대국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201911월에는 서울특별시 시민청에 겨레말큰사전 홍보관을 개관하면서 겨레말큰사전홍보에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올해 초부터 편찬사업회는 겨레말TV를 준비했다. 겨레말TV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시간적·공간적인 구애를 받지 않고 남과 북의 언어생활을 재밌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남과 북의 언어생활 밀착형 방송이 될 겨레말TV<겨레말을 지키는 사람들>, <용례 독독(讀讀)>, <사전을, 사전하다>, <‘외않되?’ 왜 안 돼?>, <북한료리 따라하기>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청자들을 찾아 나선다.

 

우선 <겨레말을 지키는 사람들>은주의 겨레말 톺아보기’, ‘PD가 만난 사람2개 꼭지로 나눠 제작된다. ‘은주의 겨레말 톺아보기는 편찬사업회 이모저모 소식을 친절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편찬사업회에 입사한 가상의 인물 그래미씨와 선배 사원이 등장한다. 그래미 씨가 편찬사업회 업무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선배 사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설정이다. ‘PD가 만난 사람은 우리말을 사랑하고 지키는 사람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5월 6, ‘은주의 겨레말 톺아보기’)과 목요일(5월 7, ‘PD가 만난 사람’) <겨레말을 지키는 사람들>을 공개한다.

 

<용례 독독(讀讀)> 프로그램은 용례로 알아보는 겨레말큰사전이라 할 수 있다. <용례 독독> 안방마님으로서 박은보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편찬사업회 임직원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한다. 초대손님들은 매월 주제 어휘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된 용례(남측과 북측 문학작품)를 읽고 어휘의 뜻을 풀이한다. 첫 방송은 편찬사업회 편찬실장이 출연해 주제 어휘 안방을 다뤘다. 편찬실장은 안방의 의미 중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에 해당하는 용례를 설명하기 위해 최명희 작가의 혼불과 허해룡 작가의 을 소개했다. 또 편찬실장은 안방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과 함께 안방의 의미 변화와 그 변화가 생긴 원인을 이야기했다. 더욱이 겨레말큰사전에 수록된 용례들이 문학작품이기 때문에 남북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고 언어 차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용례 독독>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5월 11일 첫 회)에 만날 수 있다.

 

<사전을, 사전하다>는 첫 회 방송에서 남북의 사전을 비롯해 세계의 다양한 사전들을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주제 어휘를 선정해 사전마다 풀이를 비교해본다. 그런 과정에서 사전의 가치와 사전 만드는 일의 의미를 되새겨볼 예정이다. <사전을, 사전하다>는 매월 셋째 주 월요일(5월 18일 첫 회)에 공개된다.

 

<‘외않되?’ 왜 안 돼?>는 한국어를 파괴하는 악당을 막아내는 영웅 지적맨이 등장한다. 실생활에서 틀리기 쉬운 우리말을 상황극으로 보여주고 지적맨이 왜 틀렸는지 설명하고, 틀리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첫 회는 자주 헷갈리는 ‘-/-’, ‘-던지/-든지를 다룬다. <‘외않되?’ 왜 안 돼?>에서 지적맨의 지적을 받고 싶다면 매월 넷째 주 수요일(5월 27일 첫 회)을 기다리면 된다.

 

끝으로 <북한료리 따라하기>는 평소 요리와 거리가 먼 평범한 남성이 북한에서 펴낸 요리책을 보다가 직접 요리를 만든다는 설정의 쿡방 프로그램이다. <북한료리 따라하기>는 비정규 프로그램이어서 올해 3회분을 제작하여 6, 8, 11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편찬사업회 정도상 부이사장은 겨레말큰사전편찬이 남북 통일(통합)을 대비해 최초의 우리말 사전을 준비하는 국책사업인 만큼 편찬사업회는 편찬과정, 성과, 추진현황 등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겨레말TV를 시작한다겨레의 마음을 담아 개국하는 겨레말TV 온라인 방송채널에 깊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첨부> 겨레말TV 프로그램() 및 로고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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