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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개관식 보도자료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19.11.25
첨부파일 첨부파일 [보도자료]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개관식_191125.hwp  

남과 북의 말을 잇는 겨레말큰사전 홍보관개관

겨레말큰사전편찬사업 및 편찬 성과 한눈에

통일을 준비하는 편찬사업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대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키는 해살이관, 말모이관 운영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이사장 염무웅, 아래 편찬사업회)는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통일부(장관 김연철)의 후원으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에 <겨레말큰사전 홍보관>을 설치해 오는 1126() 오후 1,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편찬사업회는 남북한 국어학자들이 공동으로 편찬하는 최초의 우리말사전 겨레말큰사전2005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사전편찬 작업을 위해 25차례 남북공동편찬회의를 거듭했으며 남북 관계의 부침에도 겨레말을 보전하고 남북 언어동질성을 회복하고자 힘써왔다. 이에 편찬사업회는 남북이 함께 편찬하는 겨레말큰사전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과 함께 언어 통합을 준비하고자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겨레말큰사전 홍보관>20203월까지 시민청에서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겨레말큰사전 홍보관>남과 북의 말을 잇다라는 주제로, 크게 해살이관’, ‘말모이관’, ‘내 생애 첫 평양친구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우선 해살이관은 편찬사업과 추진 경과 및 편찬사업회 연혁을 전시하고 사전편찬 과정 등을 동영상(겨레말TV)으로 만날 수 있다. 또 남과 북, 중국, 중앙아시아에서 새로 찾은 겨레말을 선보인다.

말모이관은 겨레말큰사전을 소개하고 사전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키고 남과 북의 언어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겨레말오락관(겨레말풀이, 낱말맞추기), 낱말돌림판 등을 설치했다. 더불어 북에서 발간한 사전, 도서 등을 전시해 생경한 북의 언어를 확인할 수 있다.

내 생애 첫 평양친구는 방문객이 인공지능 평양친구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평양친구는 북한에 대한 정보를 학습하고 평양 특유의 말투를 구현하는 인공지능으로, 70여 년의 분단에서 오는 남북의 언어와 생활상,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심리적 거리감을 좁혀보기 위해 기획했다. ‘평양친구와의 대화는 방문객이 남 북 언어의 다름을 체감하여, 남북 공동 사전편찬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날 개관식은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도종환 국회의원,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권재일 한글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 염무웅 이사장의 인사말을 비롯해 축사, 경과보고, 개관띠 자르기, 홍보관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염무웅 이사장은 우리 편찬사업회에서는 큰사전을 기다리는 동포들에게 사업의 성과와 추진현황을 알리고자 시민청 내에 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겨레의 꿈을 담는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개관식에 오셔서 뜻을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 보도자료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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