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언어, 왜 달라졌을까요?"
통일부 '평화교실'에서
'남북의 언어'를 주제로 카드뉴스를 발행했습니다.
남북의 언어는 일상적인 소통에는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거의 같지만
오랜 분단 기간 동안 그 말과 말 문화가
조금씩 달라진 부분도 있는데요.
남북이 대화와 합의를 통해 서로의 말을 이해하고
우리 겨레의 말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 편찬사업의 의미도 다루었습니다.
[출처]
■통일부 카드뉴스 : https://bit.ly/3o4aFZN
■통일부 페이스북: https://bit.ly/3lbTd3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