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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업회의 추태에 관해서 항의합니다.
글쓴이 대한민국국민 작성일 2008.11.15
작년 4월경 금강산 관광하러 갔다가 국어학자들인지 뭔지한테 피해본 사람 중 한명입니다. 밤늦게 호텔에서 술취해서 고성방가에 노래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호텔의 대부분 관광객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일정이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너무 시끄럽게 굴길래 좀 조용히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반응이 아주 가관이더군요. 오히려 우리보고 조용히 하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도 어찌나 상스럽게 하던지. 당신같은 사람들이 사전을 만들어요?? 심지어 다음날 아침에 만난 어떤 사람은 우리 일행을 비꼬기까지 하더군요. 남한도 아니고 북한까지 가서 술취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끼쳤으면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요. 반성의 기색은 전혀없이 당당하시더이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겨레말 사전 만들면 뭐합니까. 그 사전 안봅니다. 작년에 있던 일인데도 아직도 불쾌해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주위에도 되도록이면 널리 알리고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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