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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럭거리다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17.05.18

무럭거리다 [무럭꺼리다] []()


 ① 연기나 김 등이 계속 피어오르다. | 그가 햇볕이 너무 정면으로 비쳐들어 겨울에는 따뜻하지만 여름에는 한증막과 같은 싱크대 앞의 식탁에 앉아 김이 {무럭거리며} 올라오는 흰쌀밥을 수저 가득 퍼 올려 입으로 가져갔을 때.장정일: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 춥긴커녕 소금솥에서 {무럭거리는} 김으로 하여 이마에선 땀이 흐를 지경이었다.이문구: 추야장()

 ② 느낌이나 생각 등이 마음속에서 계속 일어나다. | 이 말 못하는 에미라도 없으면 가정이 밥술을 이어대지 못한다는 자신에 대한 우월감이 그렇듯 {무럭거릴} 수가 없었다.윤림호: 숙명론(중국)

 [무럭+-거리-+-]




 새로 찾은 겨레말은 남북의 사전(: 표준국어대사전, : 조선말대사전)에 실려 있지 않은 문헌어지역어현장어를 조사하여, 그중 선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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