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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찾은 겨레말 게시판 뷰
제목 그대도록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17.12.12

그대도록 []


  <그다지>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기별을 해줄 테면 일찌감치 기별을 해줄 일이지, 사람을 {그대도록} 곯린단 말씀요?박종화: 임진왜란() / 단 한번만 보아도 원이 풀릴 것 같더니만 {그대도록} 중난하던 원을 이렇게 쉽사리 풀 수 있게 되었거늘 가슴은 왜 이리 답답한가.현진건: 무영탑() / 인제 제가 죽고 나면 며느리 고씨가 집안의 한 어른이 되여가지고 맘대루 휘둘러가면서 지낼 테니까 그 일을 생각하면 아깝고 미웁고 해서 숨이 넘어가는 마당에서까지 {그대도록} 야속한 소리를 했던 것입니다. 채만식: 천하태평춘()

  [++-도록]

 

 ※ 그다지: 그러한 정도로, 또는 그렇게까지.



새로 찾은 겨레말은 남북의 사전(: 표준국어대사전, : 조선말대사전)에 실려있지 않은 문헌어·지역어·현장어를 조사하여, 그중 선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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