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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롱거리다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19.04.03

초롱거리다 []


   () 정신이 맑아지고 또렷해지다. | 윤태는 차라리 얼른 잠들어버리기 위하여 방바닥에 벌렁 누워버렸으나 정신은 {초롱거렸다}.유주현: 하오의 연가()


   ② 별빛이나 불빛 같은 것이 밝고 또렷하게 반짝거리다. | 검은 하늘엔 별빛이 총총하게 {초롱거렸다}.박종화: 세종대왕() / 얇은 반달 곁에서 막 눈물을 닦은 것처럼 별들이 맑게 {초롱거린다}.공지영: 착한 여자()

(. ) 눈이 생기 있고 맑게 반짝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이날 밤 B는 아이놈과 나란히 자리에 누웠으나, 한여름 동안 지내온 가지가지가 되살아나 밤이 깊어갈수록 더욱 눈만 {초롱거릴} 뿐이다.오영수: 수련() / 임순이는 층계 높낮이를 따라 원을 지어 서서 눈을 {초롱거리는} 애들을 둘러보며 다시 입을 열었다.윤림호: 명암의 세계(중국)

   [참고] 초롱대다.

   [초롱+-거리-+-]

    


새로 찾은 겨레말은 남북의 사전(: 표준국어대사전, : 조선말대사전)에 실려 있지 않은 문헌어지역어현장어를 조사하여,

   그중 선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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