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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 강굴머리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11.03.24

강굴머리 [명]

=곱슬머리. | {강굴머리를} 길게 기른 한 멋쟁이가 현순이의 얼굴에 술내를 확 풍기며 고아댄 것은 바로 그때였다.《녀가수》 / {강굴머리에} 체격이 미츨한 미남자인 그 청년에게서는 화끈 달아오른 난로에서처럼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약속》 [강굴+머리]

[참고] 미츨한 : 맺히거나 구부러진 데가 없이 밋밋하고 곧다.

 

※ 새로 찾은겨레말은 ≪겨레말큰사전≫에서 남북의 사전(남: 표준국어대사전, 북: 조선말대사전)에 실려있지 않은 문헌어, 지역어, 현장어를 조사하여, 그 중 선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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