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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 떠부세하다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11.03.30

떠부세하다

[동](자) 큰 소리로 몹시 떠들다.(전북) | 술 먹고 인자, 더 시끄럽게 {떠부세헌다}.

[형] 떠들썩하다.(전북) | 신문지상에 {떠부세하게} 보도되는 건 숨은 미담이 아니죠. 《윤흥길: 직선과 곡선》

[떠부세+하-+-다]

 전라북도의 '떠부세하다'와 비슷한 말로 충청도에서는 '때꼰대꼰하다'라는 말이 있다.  '때꼰대꼰하다'는 '목소리가 매우 떠들썩하고 크다.'라는 뜻으로, 《이기영: 고향》을 보면 "무슨 일이 났는지 안에서는 별안간 숙자의 {때꼰대꼰한} 목소리로 떠드는 소리가 집안이 요란하게 떠들썩하였다." 라고 쓰였다.

 

※ 새로 찾은 겨레말은 ≪겨레말큰사전≫에서 남북의 사전(남: 표준국어대사전, 북: 조선말대사전)에 실려있지 않은 문헌어, 지역어, 현장어를 조사하여, 그 중 선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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