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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찾은 겨레말 게시판 뷰
제목 [북] 물렁탕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11.05.18

물렁탕 [명]

주대나 자존심, 결패가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 하는 물렁물렁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정철수는 자존심도 없는 {물렁탕은} 결코 아니였다.《최성진 외: 대통로》[물렁+탕]

[참고] 물렁탕과 비슷한 어휘로 무골충’이 있다. 무골충의 ②번째 뜻으로  <주대가 없는 사람>을 홀하게(정중하지 않고 가볍게) 이르는 말. | 허벽은 자기의 사병들이 그렇듯 무골충같은 놈들이고 자기가 그런자들의 사단장인가 생각하니 부아통이 치밀어 견딜수가 없었다.《장편소설- 준엄한 겨울》

 

※ 새로 찾은 겨레말은 ≪겨레말큰사전≫에서 남북의 사전(남: 표준국어대사전, 북: 조선말대사전)에 실려있지 않은 문헌어, 지역어, 현장어를 조사하여, 그 중 선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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