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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청하다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18.06.26

허청하다 []

 

  매우 허전하다. | 어느새, 절망의 감염자들이 피워내는 느린 신경질이나 비시시한 냉소가 그 {허청한}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김도언: 백하동 가는 길() / 조합마당이 웅성거리는 것에 반하여 자기 집 마당은 바다가운데의 섬같이 쓸쓸하고 동리개 한마리 얼씬거리지 않는 것이 {허청하여} 신경질이 났다.변희근: 보리마당()

  [허청+-+-]




새로 찾은 겨레말은 남북의 사전(: 표준국어대사전, : 조선말대사전)에 실려 있지 않은 문헌어지역어현장어를 조사하여, 그중 선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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