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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물거리다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19.02.07

수물거리다 []()

 

  벌레가 살갗에 기어가는 것처럼 자꾸 간질간질하다. | 어쨌든 이상한 흥분으로서 절실히 몸에 배어드는 정복감에는 괜시리 팔다리가 {수물거렸던} 것이다.정비석: 삼대() / 이 가려움증은 삽시에 전신으로 번져 꼭 개미집이 많은 풀밭에 누웠기나 한 듯이 손을 뻗어 용이하게 긁을 수 없는 부위들만 심하게 물것을 타는 것처럼 {수물거리는} 것이었다.윤흥길: 장마()

  [참고] 수물대다.

  [수물+-거리-+-]

    


새로 찾은 겨레말은 남북의 사전(: 표준국어대사전, : 조선말대사전)에 실려 있지 않은 문헌어지역어현장어를 조사하여, 그중 선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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