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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찾은 겨레말 게시판 뷰
제목 아함
글쓴이 겨레말 작성일 2020.12.30

아함 []

 

경망스럽게 거드름을 피우며 크게 기침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 | "아함! 쥔 계시요?-" 보름보기가 거듭거듭 불러서야 찌쿵-솟을대문이 열리며 "뉘시나이까?"한다.전철호: 문익점

졸리거나 피곤할 때 하품을 하듯이 내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 | 주인은비를 맞아 볼품없는 절름발이 소녀를 얼핏 흘겨보고는 못 본채 "아함-" 하품을 한다.모성의 권리() / 허리를 쩔벅거리던 노 끝을 거두며 늙은이는 아함하고 하품을 했다.김성동: 풍적

[참고] 어험.

 

새로 찾은 겨레말은 남북의 사전(: 표준국어대사전, : 조선말대사전)에 실려 있지 않은 문헌어지역어현장어를 조사하여, 그중 선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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