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큰사전》은 민족의 언어유산을 집대성하고 남북의 언어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남과 북이 공동으로 편찬하는 최초의 우리말 사전입니다.
분단과 지역과 사람 사이의 경계를 넘어서는 《겨레말큰사전》은...
  • - 분단 이후 남북의 ‘국어학자들이 함께 편찬하는 첫 사전’이며, 남북의 겨레가 함께 볼 최초의 사전입니다.
  • - 공통으로 쓰는 말은 우선 올리고, 차이 나는 것은 남과 북이 성실히 합의하여 단일화한 33만여 개의 올림말을 실을 대사전입니다.
  • - 분단 이후 남북에서 ‘뜻이 달라진 낱말’의 뜻을 풀이에 적극 반영하는 사전입니다.
  • - 지역어를 표준어에 단순 대응시키지 않고 자세하게 뜻풀이하는 사전입니다.
  • - 기존의 남북 사전에 수록되지 못했던 ‘지역어’ 및 ‘문헌어’를 광범위하게 조사하여 올림말로 수록하는 사전입니다.
  • - 남북의 국어학자들이 함께 ‘형태표기’를 작성하여 편찬하는 사전입니다.
  • - 남북의 어휘를 집대성한 ‘최초의 한국어 전자대사전’의 기반이 되는 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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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말큰사전》 이렇게 만듭니다.
올림말 선정 작업

남북 양측이 《표준국어대사전》과 《조선말대사전》에 수록된 올림말에서 선별한 23만여 개의 어휘와,
남북 및 해외에서 발굴한 새어휘 10만여 개를 《겨레말큰사전》에 수록할 올림말로 선정합니다.

집필작업

남과 북의 편찬위원들이 논의하여 작성한 《집필요강》에 따라 2009년부터 올림말집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남북에서 각각 집필한 원고를 상대측에서 2차례 이상 검토하며, 검토된 원고는 다시
남북공동회의에서 논의하여 합의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새어휘 조사 작업

남북 및 해외 동포 사회에서 널리 쓰이면서도 남북의 국어대사전 《표준국어대사전》과 《조선말대사전》에
수록되지 않은 어휘 10만여 개를 발굴하여 수록합니다. 새어휘 조사는 ‘지역어 조사’와 ‘문헌어 조사’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겨레말큰사전 형태 표기 작업

남북의 형태 표기 전문가들이 자모 배열순서, 두음법칙, 사이시옷 표기,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 등 남과 북에서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형태 표기를 통일하는 작업을 합니다.
통일된 형태 표기를 《겨레말큰사전》 집필 작업에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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