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통일부, 겨레말큰사전에 2억9000만원 지원 2010.11.02

2010년 10월 25일 [국민일보]에 보도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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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10.10.25 18:41:15

통일부, 겨레말큰사전에 2억9000만원 지원

통일부는 25일 남북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에 2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편찬사업비 지원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편찬사업비는 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남측 내 용역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남북 간 언어 이질감 해소 등을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된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에 매년 남북협력기금에서 30억원 정도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 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통일부는 13억원을 지원하는 데 그쳐 새 어휘 조사 및 사전 집필 작업 등이 중단된 상태다. 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인 고은 시인은 지난 4일 호소문을 발표하고 “편찬사업비가 지원되지 않아 편찬사업이 큰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었다.

엄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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