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누리판
 
지금의 남북 언어 현실과는 차이 있지만, 남북 모두가 받아들이는 뜻풀이와 보기글의 집필은 겨레말큰사전 편찬의 가장 큰 의의라 생각한다. 권재일 『《겨레말큰사전》 편찬에 담긴 뜻』 중에서
 
 
[특집] 겨레말큰사전 오늘과 내일
 《겨레말큰사전》편찬에 담긴 뜻 / 권재일
 올림말 선정에 대하여  / 이희자                          새 어휘 분과가 걸어온 길 / 김재용
 집필팀사업 진행현황과 계획 / 홍종선                 단일 어문 규범 / 최호철
[겨레말큰사전에 바란다]
우리말나들이, 겨레말나들이 - 최대현 

MBC 문화방송에서 지난 10년 동안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나운서들이 직접 만든 방송의...
생활속 겨레말
어색하면서도 친근한 북한축구용어 - 박문성

공식 인터뷰 등을 통해 접하는 북한의 축구용어는 생경하다. 기술 수법(테크닉)기초 동작(기본기)...
겨레작품읽기
개발 논리와 생태계 보존의 딜레마 :
최련의 「바다를 푸르게 하라」 - 유임하
 


생태계에 일어나는 사태와 파장은 상상을 넘어...
내가 만난 북녘말
‘동 무’- 이수언

전쟁이 터졌다. 어른들은 난리가 났다고 했다. 공산당이 쳐내려오면 빨갱이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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