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 누리판

2008.11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 서울시 마포구 공덕2동 253-42 지방재정회관 12층, 대표전화: 02) 3275-0815, 전송: 02) 3275-3715

겨레의 창
특별기고

특별기고

민족어 공통어 사전으로서의 《겨레말큰사전》
우리말 배우는 외국인들에게도 훌륭한 잣대

김필영 강남대학교 교수

겨레말큰사전에 바란다

《겨레말큰사전》에 바란다

제2의 한글창제, 남북 공동 서체
한글의 미학 표현할 디지털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서야

장주식 렉시테크 대표이사

내가 만난 북녘말

내가 만난 북녘말

"저는 토끼띤데요.", "네? 토끼 뭐요?"

김기흥 KBS 정치외교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