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회는 지난 4월 21일 강화도 문화 유적지를 찾아 떠나는 <직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번 직원 단합대회는 주요 문화 유적지 탐방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인 보문사, 외규장각을 보유한 고려궁지, 조선 후기 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 19세까지 살던 용흥궁, 한국 최초의 성당인 성공회 강화성당을 둘러보았다.
이날 직원들은 모처럼 문화와 유적이 함께 숨쉬는 강화도 답사를 통해 사업회의 화목과 단결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