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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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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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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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보도자료) 겨레말큰사전 '전국 겨레말 나들이' 서울 개최.hwp
겨레말큰사전, '전국 겨레말 나들이' 서울 개최
- 7월 9일,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서울 토박이말 이야기 펼쳐
- 말(言)들의 서울 소풍
□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이사장 민현식, 이하 '사업회')는 '전국 겨레말 나들이-말(言)들의 서울 소풍' 행사를 오는 7월 9일(화) 오후 3시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합니다.
ㅇ 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말이 사투리일까?'. '서울말이 표준어일까?', '어디까지 서울말을 쓸까?' 등등의 질문을 던집니다. 본래 서울은 사대문 안이었고 더 넓게 보자면 도성 밖 십리(城底十里)까지였습니다. 남쪽으로 한강이 하한선이지만 진짜 서울 사람들에게는 사대문 밖의 말은 서울말이 아닙니다. 서울에 산다고 모두 서울말을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말(言)들의 서울 소풍'에 오시면 진짜 서울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번 행사는 허희 문학평론가의 진행으로 『방언정담』의 저자인 한성우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와 함께 '서울말과 서울에 모인 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 사업회 권혜진 선임편찬원이 《겨레말큰사전》 편찬 과정을 소개합니다.
ㅇ 이날 행사에서는 지윤성 배우와 김재아 배우, 하모니카 아티스트 모니카J 등이 출연해 서울말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윤성, 김재아 배우는 『방언정담』에 실린 「진짜 서울깍쟁이」, 「사투리 쓰는 서울 사람, 서울말 쓰는 시골 사람」 부분을 낭독하고, 모니카J가 서울 노래 메들리와 함께 〈걱정말아요 그대〉 등을 하모니카 연주로 들려줍니다.
□ 이날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사업회는 전국 겨레말 나들이를 통해 국민들이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은 물론 지역어의 가치와 의미, 중요성을 되새겨보길 기대합니다.
ㅇ 한편, 전국 겨레말 나들이 행사는 지난 2022년 부산(7월)을 시작으로 전주(9월). 청주(11월)에서 개최했으며, 2023년에는 제주(6월)와 강원(9월)을 찾아 남북 및 해외 지역의 겨레말을 집대성한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을 알리기 위해 지역민과 직접 만났습니다.
붙임 1. 240703 (보도자료) 겨레말큰사전 '전국 겨레말 나들이' 서울 개최
2. 240703 (웹자보) 겨레말큰사전 '전국 겨레말 나들이' 서울 개최 끝.
담당 부서
경영기획실
기획홍보부
윤석정
기획홍보부장
02-3272-1919
| 일시 | 2024-07-09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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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지하 1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