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 소식
[한가위 인사] '휘영청'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 가득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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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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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49
휘영청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 가득한 한가위 보내세요!
높고 푸른 가을 하늘에 가장 둥글고 밝은
보름달이 떠오르는 한가위입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올 한 해, 겨레말큰사전에 변함없는 신뢰와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과 북의 사전에 나란히 오른 단어에 '휘영청'이 있습니다.
달빛이 몹시 밝은 모양을 뜻하는 이 말처럼,
겨레말큰사전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길을 향해
가장 밝은 빛이 되어 함께 걷겠습니다.
유난히도 뜨거웠떤 여름의 열기를 다독이는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휘영청 밝은 보름달 아래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사업회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기원합니다.
-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드림-

